처음 보게된 화면부터 ..사실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때까지 한숨도 돌릴틈없이 ~ ^^
어찌나 화면에 빠져들게 되던지..
사이몬 페그 , 닉 프로스트 의 연기가 헐리웃 어떤 배우들보다도 찰떡궁합이였습니다.
적재적시의 코믹적인 액션과 감칠맛나는 스릴 또하나 빠뜨릴수없는 절대적일수밖에없는 범죄...
어쩜 이리도 삼박자가 딱딱 잘 맞는 것일까요 ~ 캬~~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어설픈 공포영화보단 ~ 뜨거운 녀석들 정말 강추드립니다 ~
개봉일 언제 기다릴까요..
벌써 주위사람들한테 자랑 한껏 했습니다~
엔젤.. 대니...경사님~~ 저희 동네도 함 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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