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로 손꼽고 싶은 영화입니다...
쉰들러의 진정한 멋을 드러낸 영화이기에 더욱더 매력을 뽑내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유태인들을 보호하려는 그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모습을 찾기두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냉혹한 유태인학살과 수용소로 끌려가 죽음을 맞게될 유태인을 구해내는 장면은 당연 최고로 뽑는 장면입니다..
감명깊게 본 유일한 영화로...최고였습니다...
이 영화만 생각하면 그때의 그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오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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