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의 일상을 그린 철부지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미국의 팝음악이 주는 효과, 영상미는 좋았습니다...
그 시대의 화려한 패션,음악,음식등등...볼거리가 많았던 영화이긴 하지만...
스토리부족과 번역이 거슬리게 하는 단점...
마리앙투아네트의 청춘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자 했지만 아쉬움이 상당히 남는 영화라고나 할까?
빠른 영상과 음악,배경등을 최고 입니다...
커스틴의 연기와 볼거리가 많아 좋았지만 스트리의 전개 부족으로 남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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