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너무나 뛰어난 형사를 주위동료들이
경찰청, 부인까지 싫어해서 전근을 보내는 거로 시작한다.
내용은 코메디지만 액션과 스릴러가 함께하는 영화
광고에서 한번도 웃지 않는다고한 주연배우는 막판3분에 1일 지나서는
실없는 웃음이 빈번하다.
그로인해 코메디적인 요소는 많은 부분 침식당하고
코메디도 아니고 액션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닌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간다.
마지막 부분을 보면 액션영화를 방불케하는
총격씬이 난무하지만 전혀 새롭지않은
식상한 영화가 되었다
막무가내로 보는 헐리우드 영화
이제는 골라봐야 한다.
이제 까지 본 코미디영화와 별반 다를것이없고
오히려 식상한 부분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