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것은 많았다,,,
하지만 아수운 것은 인기있는 조니뎁의 부분이 적었다는것!
그가 있기에 이 영화가 사는 것인데,,,,
그래도 주윤발이 나와 조금은 웃기면서도 신선한 느낌이 있었다.
다음 번엔 송강호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좋고 새로운 인물들을 넣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영화라고 하기엔 조금 길었다.
말이 3시간이지,,,
반지의 제왕을 볼때에도 간식거리를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지 않았던가!
차라리 2편으로 나우어서 하는 것도 좋았을터~
앞으로 4편이후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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