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보고 듣는 모든 현실이 상상일까. 아님 꿈일까... 이 영화를 느끼는 느낌이라 하겠다. 자신이 하는 모든일이 현실인지 아님 꿈의 세계인지...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의문속에 다가오는 영화의 스토리 전개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이 영화는 <오픈 유어 아이즈> 를 리메이크한 영화이기도 하다. 가상현실의 세계를 표현한 이 영화는 원작 그대로 표현하는 묘미도 있고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감동이 이 영화의 핵심이라 하겠다. 현실과 꿈의 세계를 오고 가는 스토리... 그의 절묘한 조화가 이 영화의 장점인 동시에 놀라움이라 하겠다. 특히 전작의 배우들과 톰 크루즈 / 페넬로페 크루즈 / 커트 러셀 / 카메론 디아즈 의 연기 대결도 한층 볼만한 것 같다. 어떤 것이 진실일까... 관객으로 하여금 의문을 갖게 하는 명작.... 당신의 생각을 뛰어 넘는 영화 이제 경험 해보십시요.
2001-12-28 오후 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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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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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