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눈물이 주룩주룩 시사회 보고왔어요.
이 영화 남녀 주인공도 그렇고 ,기대 정말 많이 하고 봐서인지
솔직히 많이 실망했어요.ㅠ
뭔가 내용이 없다고 해야하나??ㅠㅠ;;친남매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서로 아껴주는 모습은 참 예뻤어요.
아무튼 친구들이랑 같이 봤는데 친구들도 그냥 그렇다고하고..
영화 내용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다가 뭔가 갑작스러운 마무리..............
이 영화 보고나면 "니니 "밖에 생각이..........안나요//
ㅋㅋ그리고 끝에 시장할머니가 노래 부르는것때문에
사람들 많이 웃었어요-0-ㅋㅋ..이유는...영화를 한번 보세용 ㅋㅋㅋ
으...오랜만에 진한 감동을 기대했는데 ㅜㅜ
아무튼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였구요,
예쁜 남매의 사랑에 만족 하렵니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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