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의 기억은 길거리에 쓰러진 후에부터 바뀌었따고 했는데.. 그러면 얼굴이 망가져서 살아 있는 상태에서.. 회사도 살리고 그러다가.. 그 LE인가를 인터넷에서 알게되고 그러다가 자각몽으로 기억을 바꾸었다고 했는데..
이상하지 않나여..? 기억속에는 분명 교통사고를 당하고 죽은것으로 된데다가. 그 교통사고당시.. 시체를 넣어가는 비닐에.. LE라고 적혀있을뿐더러 얼굴이 완전 엉망에서 수술후 어느정도 사람얼굴을 볼 수 있을정도로 고친상태였는데.. 원래같으면 더 엉망이고 수술해서 그 얼굴이 나왔어야 되는게 아닌가여?
중간에 나오잖아여. 톰크르주가.. "죽은건 나였어"라고.. 아닌가..? 그렇게 기억이 되는데.. ㅡ.ㅡ;; 쩝.. 영화보고 나서. 머리만 아프네여..
그리고 밑에글 쭉 읽어 봤는데.. 플래이 보이같이 나오는 주인공이 첫눈에 진정한 사랑을 찾고 다음날 괴물이 되는것에 대해서.. 과연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게 의문입니다. 단지. . 성했을때 마지막으로 느낀 사랑이였끼에 진정하다고 착각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가네여. .
추천하기는.. 쩝.. 일딴 원작을 봤으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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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 생각에도 원작을 보시는게 좋을듯.^^
2001-12-27
22:42
이해가 가는군요.. 전 교통사고때 죽은건지 헥갈렸거든요. 고맙습니다.^^ 하지만 원작은 봐야할듯 하네여^^
2001-12-27
14:45
시체를 넣어가는 비닐에 LE라고 써있던건 죽은 시점이 교통사고 후가,아니기 때문입니다.얼굴이 일그러진 채로 죽은걸 제대로 못보신것 같네요.
2001-12-27
05:01
그렇게 된 이유는,실제로 길거리에서 쓰러진날다음부터는 페넬로페를 만난적이 없기 때문인것 같네요.
2001-12-27
05:01
그리고 죽은뒤에 옵션으로 자각몽 모드를 선택했고 거기서부터 바꿔진 기억이 길거리에서 쓰러진 다음날부터 시작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