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 최고였다
미녀는 괴로워!
최고였다,
중간에 지루하지도 않았고
우선적으로 시나리오가 탄탄했고,
카메라 기법, 스피디한 전개, OST 완벽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영화일것 같다.
성형미인!
그게 뭐 어때서.., 오히려 자신없는 사람이 성형으로 인해
자신감있어지면 되는거 아닐까
자기자신이 만족하는것 그게 제일 중요한것 같다.
뭐든 과유불급이라고 과하면 안좋겠지만 -
적당한 성형은 자기자신을 가꾸는 거라 생각된다.
성형이라는게 무조건적으로 나쁘지만은 않다고 본다 ~
외모지상주의.,
솔직히 말해. 인간인 이상, 어떻게 외모지상주의가 안될수 있겠는가...
외모지상주의에 문제점은
우선적으로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되면 위축되어서
자신감도 없고, 기어들어가고 일처리도 제대로 못하고, 표정도 어둡고 하기때문에
결국 자신감있고 일잘하고, 표정이 밝은 미인을 따지게 되고..
딜레마 같은것 같다.
그래도 내적인 아름다움은 성형할 수가 없다.
모두가 이뻐진다는것 그거 나쁘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중요한건, 내적인 아름다움도 가꿔야한다.
그부분은 성형할 수없다
철처한 노력으로 인해 이루어진다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꾸는 그 노력으로
내적인 아름다움도 가꾼다면
더이상의 문제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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