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어떤사람을 만나기위해 교환학생으로 온 준꼬
거기서 한 게스트하우스로 가게되고
많은 돈을내고 살게된다
헌데 거기집 아들과 사이가 안좋아지게되고..
급기야 그에게 한국어를 배우게되는데..
그말들이 엄청나게이상한 말들이란걸 학교에서 깨닫고
따지고 하면서 그들의 이상한동거(?)가 시작된다
역시 생각한대로 1편보다 못하다
허나 그냥 즐기면서 보기는 딱좋은 영화다
나름대로 재밌고 억지웃음이 있긴해도
즐거우면 다가 아닌가..
그래도 2시간은 좀 오버라고 생각은 든다..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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