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허리우드에서만든 영화는 항상 신기하고 재미있고 신선했었다
그러나 이젠 한국영화의 수준이 높아져서인지 관객들 수준이 높아져서인지 이런 말두 안되는 영화에는
도저히 손을들어줄수가없다..
우선 줄거리도 엉망이다. 아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으면 악하게 사는게 정상아닌가?? 악마를위해 선을 행한다는 내용자체가 모순이다,. 게다가 불타는해골은 정말 봐줄수가 없다..
그리고 또하나 청년기에서 5년밖에 안됬는데 갑자기 40대의 니콜라스케이지가 나오다니 여자주인공은 그대로인데..정말 이해하기힘들다..
같이간친구는 그 시끄러운 오토바이 엔진 소리에도 잠들어 버렸고 나오면서 설마 이영화 개봉하는거야??
이렇게 되묻기도했다... 이젠 외국영화라고 아니 허리우드 영화라고 무조건 수입하지말고 제대로된 영화인지 심사숙고해서 들여와야하지않을까싶다.한국 관객들의 수준을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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