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이 꽤 큰 영화이다
영혼을 팔아 아버지를 구했건만
돌아오는건 자신의 파멸이 아니던가
모든걸 버렸건만...
볼만한 영화다
자신을 포기한다는건 아무나 할수 있는건아니다
물론 아버지를 위해서지만
사람이 자신을 버린다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가족을 위한 것이라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