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면서 이런생각이 들었다
"어디서 많이 본영화 같은데... "
이말이 머릿속을 맴돌면서 이런 저런 히어로 영화들이 떠올랐다.
악마와 계약을 한다는것과
남과 여의 러브라인,
악당들이 차례로 공격한다는것,
마지막 엔딩장면,
지극히 평범하고, 그동안의 히어로영화를 그대로 따라한것같다.
단지 바뀐거라고는 오토바이 타고 지옥의사자라는것...?
여튼 이 영화는
모든 히어로영화의 원칙을 그대로 따라한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