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영화를 사랑하고즐기는 이번수험생인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많은영화를 보고 즐겨왔던 영화매니아이기도 하죠.. 근데 여기에 있는글들을보니 정말..유치하군요.. 자기들이 제작비하고주연배우몸값을 왜 따집니까.. 그리고 그렇게 영화가 재미없으면 자기만 재미없으면되지 영화에대한악평 까지...쩝.. 여하튼 당신들은 영화를 볼자격이 없는것같습니다.. 그렇게 짜증나면 영화를 보지말던가 아님 어떤 오차하나없는 깨끗한영화를 당신들이 만들던가 하십시요.. 모든영화가 당신들생각대로 만들어지는게 아니잖습니까.. 어떤재미없는영화라고해도 그영화,그한영화를 만들기위해 노력한사람들을 생각해보십시요...그리고 영화는보는눈이란 다른데서 오는게 아닙니다.. 그영화를 즐긴다는건 그영화시간만을 그저 그영화속에빠지면 되는겁니다.. 아무생각없이...영화를 모독하지마세요. 영화는 만든사람들의땀방울의 결실입니다.. -아름다운영화지킴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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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영화를 모독하지마세요
2010-09-03
11:53
영화를 볼때 그영화가 주는 재미를 즐기는거 그 뿐입니다. 그 양반들이 땀을 흘리던 말던 우리들이 상관할바 아니죠 우리는 돈 7000원에 영화를 보고 개발 새발할 권리를 가지니깐요
2003-05-17
02:04
여기서 질책이고 뭐라고 떠들어 대봤자 영화 제작사에 귀에 들어가질 않습니다. 자기들 재미없어서 영화에 대해 욕이나 하고 따지는 거죠
2003-05-17
02:02
질책도 하나의 관심이고 또 그런것들이 있기에 영화가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2001-12-15
05:36
비평과 악평도 우리나라 영화가 더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거죠~ ^^
2001-12-14
22:48
어떤 어떤 이유로 이런 스타일 이런 구성이 싫은 사람은 안보는게 좋다는 권유도 아니고 무조건 보지말자 그러는 태도
2001-12-14
10:37
호평만 해야된다는 말이 아니라 단순한 이유로 영화 보지말자 그러는 태도에 화가 나셨나보군요
2001-12-14
10:36
흠... 무엇때문에 그렇게 화가 나셨는지 감이 잘 안오는군요. 무조건 호평만 해야된다고 생각하시는건 물론 아니겠죠?
2001-12-13 오후 7: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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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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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되살아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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