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비쥬얼은 정말 끝내준다.
영혼을 팔아 아버지를 살렸건만, 인명은 제천 이라 했던가....
그 댓가는 추억, 사랑, 모두 잃게 만들고,
메피스토텔레스의 노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