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일을하는 우종대
그에게 갑자기 딸이라고 우기는 애의 보호자와
아이가 오게된다
결국 같이지내게되고 한편 개싸움 상대편개에게
줄약을 잘못주는 바람에 상위에놈이 종대를
위기에 몰아넣게 되는데..
웬지 먼가 찝찝한 느낌이 드는영화다
내용도 잘생각이 안나고..
분명 지난주에 봤는데..
배경이 2002년 것이라 그런가..
박신양 그리고 아이의 연기가 좋긴 했지만..
확와닿는 면은 별로없는거같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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