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잘만든 스릴러물 그러나... 넘버 23
pjs1969 2007-03-23 오전 10:39:52 1366   [3]
넘버 23 (The Number 23)

내가 좋아하는 짐캐리 배우와 조엘 슈마허 감독의 연출...
기대가 많았던 영화였습니다.

아내로부터 넘버23이라는 제목의 소설책을 생일선물로 받게 된 월터(짐 캐리).
책을 읽을수록 점점 숫자 23의 저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 책 속 주인공과 자신의 삶이 자꾸 닮았다는 망상.......

그리고 이어지는 23의 조합들....
점점 월터는 사건을 파헤치지만 결국 진실을 밝혀내는 사람은....
그리고 밝혀진 범인은......
미스터리 스릴러 물이라 결론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연출을 긴장감 있게 만들고 짐캐리의 연기 좋았습니다...

단, 하나 아쉬은 점은 사건의 전개되는 과정의 억지 전개와 영화 전개를 위해 넘버23이라는 제목의 소설책을 책도 전혀 읽지 않는 주인공에게 선물을 줘야 했는지...

이해되지 않는 억지 설정이었습니다.

피터

(총 0명 참여)
kyikyiyi
좀 아쉬운...   
2007-04-19 23:32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넘버 23(2007, The Number 23)
제작사 : New Line Cinema / 배급사 : (주)미로비젼
수입사 : (주)미로비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number23.co.kr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98 분
  • 개봉
  • 2007-03-22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9734 [넘버 23] 요샌 반전이 대세인가... (1) kaeul2181 07.03.23 1664 4
현재 [넘버 23] 잘만든 스릴러물 그러나... (1) pjs1969 07.03.23 1366 3
49704 [넘버 23] 기대 이상의 호기심 (1) egg0930 07.03.22 1668 5
49693 [넘버 23] 조금 억지 + 살짝 반전 + 스릴 (스포일러 약간) (1) lalf85 07.03.22 1556 4
49690 [넘버 23] 억지로 끼워 맞춘 것 같지만 반전이 좋았다. (1) newface444 07.03.22 1309 3
49687 [넘버 23] 섬뜻한 아포페니아적 광기와 아쉬운 결말, 그리고 한가지 메시지... (1) lang015 07.03.22 1286 5
49683 [넘버 23] '넘버23'을 보고... (2) justjpk 07.03.22 1479 5
49678 [넘버 23] 23의 비밀은 좀처럼 스릴러스럽지 못했다 (1) jihyun83 07.03.22 1555 6
49665 [넘버 23] 아무 의미없어!!!!!!!! jealousy 07.03.21 1140 5
49649 [넘버 23] 넘버 23 woomai 07.03.21 1453 3
49623 [넘버 23] 소재는 좋지만.. (1) a041694 07.03.20 1662 6
49601 [넘버 23] 너를 지배하는 숫자는?? huskynotes 07.03.20 1424 7
49595 [넘버 23] 설정은 힘이 세다 (1) jimmani 07.03.20 1646 9
49583 [넘버 23] 집착하지마라. Cool하게~(無 네타바레) (1) ffoy 07.03.19 1741 6
49560 [넘버 23] 어느 편집증 환자의 이야기 polo7907 07.03.19 1635 3
49496 [넘버 23] 억지로 끼워맞추다 자멸한 스릴러 maymight 07.03.17 1541 3
49495 [넘버 23] 억지스런 긴장감뿐이다... (1) yutaka1983 07.03.16 1639 3
49494 [넘버 23] <23>의 후유증 madboy3 07.03.16 1717 6
49484 [넘버 23] 약간 어리벙벙해졌다는 (10) moviepan 07.03.16 20687 20

1 | 2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