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 그대로 그 여자가 작사 하고 그 남자가 작곡하는 영화예요!
남자 배우..(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예전에는 안그랬지만 요즘엔 많이 늙어 버린듯한 느낌이..
그래도 아직까진 로맨스 중엔 최고의 배우라고 손꼽을만한 영화배우인듯 하네요! ^^
그 여성 배우분(이름이..하하..^^;; ) 연기가 정말 대단 했어요..
꽃 가꾸는 여자에서 작사가로 .. 변신(?) 하는 과정이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갔네요!
미국과 영국배우라는 두 배우의 만남 자체가 신선한 발상이었는데..
내용도 정말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집에와서 찾아보다가 놀랬던건 쌩!라이브 였다는거^^
노래가 정말 좋아서 OST 열심히 찾고 있었는데.. 쌩 라이브 였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두 배우의 작품이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