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때 <더 투나잇 쇼 스태링 죠니 카슨>에서 가장 나이 어린 코미디언으로 각광받은 배우. CBS 코미디 프로그램 <내 사랑 래이몬드>에서의 열연으로 에미상 우수조연상 3관왕을 기록한 그는 영화배우조합(SAG)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미니시리즈 <글리슨>에서의 열연으로 에미상과 영화배우조합(SAG)상에서 우수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패시파이어><스튜어트 리틀 2>, 1997년 선댄스 영화제 폐막작 <조지B><수어사이드 킹><스윗 앤 로우 다운> 등의 작품과 성우로서 활약하며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니모를 찾아서><벅스 라이프>에 목소리 출연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