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주제로 한 본격적인 영화이지요... 이것 역시 군대 생활하면서 나온거라... 최근에 인터넷상에서 보았습니다. 영상이 쬐금 뒤쳐저 이상하기는 해두 볼만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실망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내용 전달도 쉽게 안되고.. 춤과 관련된 장면에 많은 중점을 둔거 같기는 한데 부족한 내용 전개를 덮어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두 이 영화에서 황인영하구 주진모란 두 걸출한 스타를 배출한거 맞나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 친구가 황인영 로드메니저라 쬐금 관심이 가더라구요... 하하하 암튼, 실망스러운 영화였습니다. 다른 좋은 작품들(춤과 관련된)과 비교가 되드라구요... 별루 할말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