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삶을 자신의 기준에 따라
옳다 !! 그르다 !!!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단지, " 인정 " 할 뿐 인 것이다.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 또한 압권이다.
영상도 주인공의 마음을 십분 발휘해
관객들과 함께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