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드라마 장르를 좋아해서그런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또한 잘봤습니다
그리고 드류 베리모어와 휴 그랜트 두 배우의 환상의 조화 또한 매력적이죠
서로 다르지만 작사~작곡은 하나가 되어 노래를 만듭니다.
이처럼 영화는 두 남녀가 만나 우여곡절과 시련을 격으면서 하나되는 과정을
잘 보여줬어요.
그걸 보면서 웃으며 행복해하죠.
그래서 로맨틱이 좋은거같아요!!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