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곳에서 적극적으로 미국을 조롱하는 영화.
개인의 외로움들이 깊이 깊이 인지되는 영화.
다른언어를써도
같은 언어를 써도
상호작용의 어울리지 않음은
상호이해의 절실함은
필요하고
더
절박하다는 이야기로 이해해 보면..
스토리 좋다.
일단 개연성 정도는 있으니까
큰 흐름을 맟추어간 영화의 결말과
생각하게함이 좋다.
아카데미에서 외면할만한 영화.
노골적으로 미국을 저주하는것보다.
이런식이
미국의 슬픈 자화상을 드러내 주는...
일본여자아이의 감정이
깊이 각인된다.
모든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