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현실은 보이는 부분 즉 현실적인 면 보이지 않은 부분 진실적인 측면 ...
현실적인 측면으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첫인상 특히 면접에서는 이 보이는 부분을 무시하지 할 수 없는 정도이다.
그렇다고 보이는 부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닌데
진실보다는 현실에 만족하고 얻을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현실은 변화겠지만 결코 진실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인데
지금의 문화 사회적인 것이 이렇게 가고 있다는 것 아쉽다 보는 안타까운지도 ...
그나마 이렇게 영화를 통해서 많은 관객에게 다양한 메세지를 줄 수 있는 매체가
있고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
계속해서 변해도 좋은 방향을 기대해도 좋지않을런지
영화 자체를 보는데도 이러한 느낌은 어쩔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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