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처럼 알고 싶은 궁금함에 알고자 해서 알게되면 그 마술은 이젠 마술이 아니다
인생또한 어떻게 살지 끝까지 알고 산다면 과연 인생의 묘미 희미을 찾을 수 있을까
모든 시각에 따라서 영화는 천차만별로 보이게 되지만 왠지 나에게는 전편보다 더 재미을 준 것은 왜일까
생각해 보면 영화에 집중하고 재미있게 볼려는 마음가짐에 있지 않았을까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그것이 영화를 재미 있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영화를 본 후 살아가는 모든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이것을 알아가는 그 삶이 인생이다
다시 한번 뒤를 돌아 보고 점검 하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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