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디까지 참혹할수 있나를 보여준 극단적인 영화이다.
그 전쟁범들이 중간에 참회를 했다면, 신은 그들을 용서 하여서 한니발에게 그렇게 발각되어 죽지는 않았을것이다. 그들은 전쟁중이지만 오빠가 보는 앞에서 어린 여동생을 죽이고 인육을 먹음으로써 그들의 생명을 유지하려고 했다. 그후, 그들이 신에게 스스로에게, 그가족들에게 참회했다면 그들은 용서를 받을 수도 있을것이다.
이런 상황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이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인간의 냉혈한 한계를 극명하게 펼쳐주었고 죄에 대한 참회에 관한 문제를 제기해 주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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