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브래드피트가 나온다 해서 기대하구 봤는데..
사실 영화 자체가 억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4가지 이야기를 억지루 연결했다는 생각두 들구 그 연결이 매끄럽지가 않네요
보고나서 좀 허무했습니다
갑자기 일본인 이야기가 나오질 않나.. 사실 일본인 여자아이는 영화와 관련이 없는 것 같던데...
중간 중간에 인종에 상관없이 서로 도와주고 그러는 장면은 감독적이었고
유모가 아이들 찾는 장면은 좀 슬펐지만..
글쎄요... 전 감독의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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