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탁류> 박서함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프레디의 피자가게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그루지 2
그루지 2
ehowlzh44
2007-02-21 오후 4:30:18
1446
[
2
]
사실 공포영화에 뭐 그리 복잡하고 무게있는 스토리가 필요할까.
공포영화의 목적은 공포다 .
그렇게 간단히 생각한다면 그루지2는 공포영화의 몫을 해내었다.
역시 무서운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무서움을 느끼는 법 !.
그래서일까. 내친구와 난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덜컹덜컹 거렸다 .!
이 영화에서 제일 좋았던 건 그냥 무서웠다는 것이다.
뭐 설마 감독도 다른 무언가를 관객이 느끼길 원했을까.
공포영화로서 공포는 충분했지만 스토리가 아직도 뭔지 모르겠다.
그냥 간단히보면 귀신의 저주가 내린 집에 들어가면 사람이죽는거다.
그런데도 뭔 스토리가 그리 많은지, 나와 내 친구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본 공포영화 중 귀신이 제일 많이 나온 것 같다.
이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귀신들 때문에 놀라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냥 익숙해졌다.
뭐 공포영화를 보고선 배우의 연기력이나 영상미나 스토리같은거에 운운할 것이 없다.
그냥 이 짧은 글로 마무리지어야지.
(총
0명
참여)
1
그루지 2(2006, The Grudge 2)
배급사 :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주) /
감독
시미즈 다카시
배우
사라 미셀 겔러
/
진관희
/
앰버 탬블린
장르
공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5 분
개봉
2006-11-16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5.4/10 (참여5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9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데이브레이커스
일라이
캔디
씨노이블
보키에 관하여
반지의 제왕: 두 .. (8.92/10점)
피아니스트의 전설 (8.6/10점)
가타카 (8.51/10점)
엔드 오브 에반게리.. (8.47/10점)
샤이닝 (8.0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120
[그루지 2]
그루지 2
sunjjangill
10.10.07
821
0
63454
[그루지 2]
그루지 2
(1)
hongwar
08.01.09
1623
2
52334
[그루지 2]
음....휴~~하..
ex2line
07.05.27
1402
2
현재
[그루지 2]
그루지 2
ehowlzh44
07.02.21
1446
2
46261
[그루지 2]
사람들은 지루함을 보러간게 아니다
(1)
kaminari2002
07.01.09
897
5
46211
[그루지 2]
죽는 사람만 바뀌는 재탕영화...
(1)
tigerass
07.01.09
862
0
46126
[그루지 2]
앰버 탬블린이 이런 영화 찍지 않았음 좋겠다.
(2)
comlf
07.01.07
812
0
44610
[그루지 2]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
(1)
ldk209
06.12.04
1070
10
44556
[그루지 2]
주온보다는.....
jaensael
06.12.01
1008
2
44546
[그루지 2]
그루지 본편보다는....
pure627
06.12.01
939
0
44288
[그루지 2]
색다른 에피소드와 각종 공포효과로 돌아온 그루지, 하지만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
lang015
06.11.24
1000
3
44281
[그루지 2]
가야코 누님;~
park2182
06.11.24
1111
2
43931
[그루지 2]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
all1002
06.11.17
1213
4
43889
[그루지 2]
공포가 공포다워야 공포지...
(1)
vacho
06.11.16
1245
4
43880
[그루지 2]
친절한 가야코씨, 귀여운 토시오군
jimmani
06.11.16
1607
5
43814
[그루지 2]
깜짝깜짝 ...... 그리고 말미부분은 과연어디로간걸까??
(1)
sj2r2
06.11.14
1247
6
43224
[그루지 2]
달라진이야기 허나..
moviepan
06.10.27
1271
7
43180
[그루지 2]
그루지1의 공포가 다시~~
skybulegod
06.10.26
1272
7
43153
[그루지 2]
세 개의 공간,세개의 저주.끝나지 않는 저주
maymight
06.10.26
1134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10일간 음란 섹스레슨
1980 사북
8번 출구
가나안 김용기-조국이여 안심하라
가타카
거장과 마르가리타
경도를 기다리며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국가초기화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나와 로보코
극장판 노래하는☆왕...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난징사진관
너와 나의 5분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더 러닝 맨
동생 옆에서 신음하는 어린 제수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뒤로 벌려준 아내
럭키 데이 인 파리
로미오와 줄리엣
리코더 시험
마더스 베이비
마사이 크로스
마작
맨홀
멀고도 가까운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바얌섬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뱀파이어 헌터 D
베이비걸
보스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생명의 은인
샤이닝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애프터 미드나잇 리마스터링
야한 새엄마는 첫사랑 선생님
양양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왼손잡이 소녀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음란한 신입 사원 ...
자백의 대가
정보원
젖은 새엄마 - 매...
조상님이 보고계셔
종이 울리는 순간
죄의 목소리
주토피아 2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
처제의 은밀한 위로
초콜릿
친구 앞에서 맛 보는 친구 누나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퍼스트 라이드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레데터: 죽음의 땅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피아니스트의 전설
피에르 보나르, 마르타 보나르
하얀 차를 탄 여자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홍이
후계자
힘
개봉 예정작
---------------------
블루 아카이브 : ...
아버님이 맛보는 가랑이 교육
아이돌리쉬 세븐 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이머시브 시네마: ...
벌리고 유혹하는 촉촉한 처형
아랫집 유부녀의 음탕한 초대
음탕하게 젖은 엉덩...
쾌락에 빠진 여상사...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담뽀뽀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사운드 오브 폴링
아바타: 불과 재
아이들
전선의 끝에서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만약에 우리
사탄의 부름
신의악단
용서를 위한 여행
윌리엄 텔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