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바벨입니다.
서로 벽을쌓고 자신의 의견만을 강요합니다.
다른 의견은 들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마음의 문을 단단히 잠그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이해가 안 되면 가차없이 비난합니다
이기심,편견으로 가득찬곳
영화를 보고 재미없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이걸 비난하면 안 되죠.
하지만 재밌다는 사람까지 비난하고,감정적인 악플,
베스트대사,40자 평에서도 의미없는 글을 쓰는 행동은
도대체 뭡니까??
내가 보기엔 아이디 바꿔가며 계속 똑같은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알바라면 이해하겠는데 그냥 이 영화가 싫어서 그렇다면
마음의 병입니다.외로운거죠
이 영화에 나오는 일본인 여자처럼 사람을 그리워하고
대화를 원하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
사람들 관심받고 싶어서 발악을 하는거죠.
인간은 외로운 동물입니다.그리고 아주 이기적이고 편견으로 가득차서
많은 오해,범죄가 일어납니다.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 하는 편협한 마음...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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