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부터 나쁜소리? 그러니깐 나쁘게 말하면 저질 코미디 인것 같아여.
ㅠㅠ포스터가 재밌을것 같아서 봤는데 이건 아닌것 같아요,ㅠㅠ
그러니깐 카자흐스탄에 토박이인 기자 보랏이 미국의 문화를 받아드리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데..
뭐 여기까지는 재밌겠다 이건데 너무 단어가 노골적인 것들이라서
적응이 안돼네여.ㅠㅠㅠ
다른 님들은 어떻게 봤는지 몰라도
문화가 달라서 다소 엉뚱해 보이는 보랏의 행동은 웃길지는 몰라도 단어 선택이 잘못된듯 하네요..
좀더 다듬었으면 괜찮았을듯한 영화 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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