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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외화씨리즈 "트윈픽스"로 유명한 데이빗 린치감독의
전혀 다른 성격의 영화가 울나라서 동시에 2편이 개봉을 합니다..
"멀홀랜드 드라이브"와 "스트레이트 스토리"...
그중에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칸느에서 감독상을 받은 영환데..
영화의 오프닝씬부터 경쾌하게 시작을 하는데
본 영화가 시작이 되어서 부터는 도무지 알수없는 상황들의 연속이더군여..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사건들의 연속..
거기다가 끈임없이 등장하는 인물들...
그런 이야기들 가운데 두 여주인공의 일들을 보여줍니다..
도저히 주인공들과 연관이 없을것처럼 보이는 주변의 인물들..
알수없는 스토리 전개...
허나 후반부로 가면 왜 이런일들이 사이사이 보여지고
연관될꺼같지 않던 수많은 인물들이 왜 나오는지 알게되더군요...
그치만 영화를 다보고 나온 지금에도 알수없는 점들이 많네여....ㅡㅡ;
2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이 그렇게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 초반엔 쫌 지루하더군여..
근데...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미없다는둥...도대체 이게 뭐냐는둥..
말들이 많더군여...
데이빗 린치감독의 팬이 아닌이상은 아마더 그렇게 재밌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 데이빗 린치감독 팬은 아니지만 재밌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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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Mulholland Drive)
제작사 : Le Studio Canal+, Asymmetrical Productions, Imagine Television, Les Films Alain Sarde, The Picture Factory, Touchstone Television / 배급사 : 감자
수입사 : 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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