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해링이 데뷔하자마자 뉴욕언론들은 일제히 놀랍도록 매혹적인 배우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기력과 외모를 겸비한 그녀는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정체성을 잃어버린 리타를 완벽히 연기했다.
멕시코 태생인 로라 해링은 연극 [한여름밤의 꿈], [헨리 4세]에 출연했으며 그 후 다수의 영화와 TV드라마에 출연했다. 대표작은 [알라모], [프레이저] 등. 해링은 덴젤 워싱턴, 앤 헤이시와 함께 [존 큐] 등이 있다.
FILMOGRAPHY <퍼니셔><디레일드><존큐><멀홀랜드 드라이브><리틀 니키><모델 광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