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이런 B급 영화는......... 한마디로 특별한 영화는 되지 못했습니다....
멜로 영화의 정석을 그대로 답사한 영화... 우연히 만나서 사랑하고 갈등을 겪다가 다시 화해하는..
레파토리는 정해져있지만....... 그안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가미한..... 내용 그냥 밋밋하고 가끔 재미있고... 80년대 팝을 다시 즐기고... 감미로운 발라드 음악이 흐르는....... 그리고 사랑을 찾는.............
이제 헐리우드도 신선한 소재가 고갈되나 봅니다.............
얼마전 본 태양의 노래 가 훨씬 좋았습니다.........
그냥 돈 아까우니.... 돈주고 보지는 마세요~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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