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의 출연으로 기대하고 봤는데...
언페이스풀같은 작품성이 있을거같았는데..
일반인이 이해하기힘든 작품의 세계였다.
사랑이라는 다양성을 표현한거 같기도 하고..
대박나기는 힘들지않을까하는..
그렇다고 케이트의 과감한 노출씬도 별로없고...
런타임은또 2시간정도 되고..
그래도 매니아 층에서는 호평받을수있을거 같은 생각이다.
시사회 보는중간중간 사람들이 조금씩 빠져나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