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한곳에서 일어난 버스승객 총격사건
그총에 한부인이 맞아서 일단 가까운마을에 도착하게된다
그들을 쏜사람은 아이들..
총을 시험해보려다 맞추게된것..
그리고 또하나 부모님이 어디를 간사이에 대신 애들을 봐주고있는
보모 그리고 일본에서 말못하는 여자애에대한 사연
이네가지는 다른얘기같지만 어느 한공통점에 이르게되는데
그야말로 영화자체가 지루했다
기대했던 브래드피트는 정말 아주약간 나오고..
다른사람들이 주를 이루는데다가..
그공통점이 너무 조그맣고 평범해서..
브래드를 기대한사람들이나 영화자체를 기대한사람이나
다 이영화를 싫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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