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독특하고 창작성이 보이는 좋은 작품이더군요..
문득 영화를 보고난 후에 깊게 생각하다보니 이게 오류일까 하는 부분이 있더군요..ㅋ 그냥 제 생각!
피묻은 걸레와 솜, 그리고 유리잔 : 더그가 이미 행한것들 (의미) 여자를 구한뒤에 여자의집에 들렀다는것!
그러나 !! 여자는 죽었는데?
감독이 영화의 반전과 재미를 극대화하기위해 사용한 트릭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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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씩 생각날대 마다 볼수 있는게 반전영화의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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