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

아니면 내가 영화를 잘 이해를 못했나..

보고 나서는 생각보단.. 별루였고..

조금은 실망도 한.. >_< 에구=3

대다수.. 영화가 잼있다고 하고..

나름 반전도 숨어있다..

액션이 볼만하다.. 시간을 넘나드는..

그래서.. 나름 기대를 잔뜩했는데..

내입맛(?)에는 별루인..^-^;; 헤헤헤

그래도.. 뭐.. 마지막엔.. 나름 괜찮았던..

솔직히.. 중간에.. 쪼금 졸렸는데..

마지막에.. 정신이 번쩍 들은..

그리고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된..

또 영화속같은 일은 없겠지만..

소재는.. 어떻게 보면.. 정말 참신한듯..

이런게 바로 영화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현실에서는 할수 없는 일들을..

영화속에서는 모든지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이것때문에.. 내가 영화를 좋아라 하는것 같다..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 ^-^ ㅎㅎ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