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006년 12월 25일날 혼자 가서 보았습니다
왜 하필 이런날에 사람들은 많은지
그 속에 난 혼자였고 혼자 극장에 들어가서 보았습니다
이 세상에 3가지 여자 종류
명품과 진품 반품?
정말 우리네 인생과도 닮은듯 합니다
울 나라 남성들은 누구나 한것 없이 명품이고 예쁜 여자란걸
남성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다 외모를 보겠죠 처음에 외모가 크게 눈에 먼저 들어 오기에
영화를 보면서 공감도 많이 갔습니다
세상에 불량은 살아남기 힘들구나
그래서 외모 지상주의를 꿈꾸는 구나
이 나라에서 외모만 갖고 평가하는 그런 모습은 좀 안타까워습니다
언제쯤 우린 외모에서 벗어 날까요?
물론 예쁘면 누구나 기분 좋은일
암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