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본 영화인듯..
그저 그런
크리스 마스 로맨틱 코미디영화다..
배우들의 연기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이영화를
대단한 역작으로 만들었다..
배경에 상당히 신경쓴 듯 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