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자기 하고 이쁘다..
그리고 급한 반전도..
너무 심한 스토리 라인 형성도 없다..
무난하고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흘러간다..
그래서 일본 영화는
한편의 다큐를 보는 듯한 느낌도 준다..
그저 그런 다큐같았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