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혀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결론이였다니~~~
끝이 완전 허무 했다는
정재영씨의 연기는 좋았음
반대로 정준호씨는 정말
배역과 어울리지 않았다고 할까
뭐가 거룩한지 계보 인지
알수도 없고
우정을 부각시키기 위해
끝까지 본 사람은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