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의 노래
마리아의 선율이 계속 귀를 타고 울린다..
원작을 재치 있게 각색한 영화..
그래서 더욱 괞찮았다..
원작을 월래 좋아하던 나로서는
약간의 실망도 있었지만
원작을 새로 풀어나간작가의 기지가 놀랍ㄴ다.
여러마리 토끼를 잡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