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무뚝뚝하다 ,
여자친구 손에이끌려서 허브라는영화를보게되었다.
보기전에 얼마나 =ㅅ= 보고싶다고 그러던지
원래 우는영화 짜는영화
결론뻔한영화는싫어한다 .
분명히여자친구 울기만할텐데 . .라는생각으로 영화를보기시작했다
생각과달리 ,
20살몸 7살의 지능을 가진 강혜정
그녀의 연기에 몰입했다.
갑자기 닥치는 시련
눈물이 나려는걸 얼마나참았던지
성장영화라고해야하나 ? ㅡ
영화보는내내 ,, 아니 보고난후에도
뭔가 꿈틀되는거같다 (가슴에 )
이게 감동이라고하는건가보다 , ,
괜찮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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