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적인 내용과 애니와의 만남은 또다른 신선함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온듯햇다.. 어릴때의 첫사랑과의 가슴시린 사랑속에서 와니와 준하는 시작이되는대~!!
둘만의 보금자리인냥 계약적인 동거인듯하지만..서로의 구속없이 지낸다 준하는 와니를 어릴때부터 남모르게 사랑해오다 변함없는 사랑에 와니는 권태기를 가끔느끼게 되는듯하지만..시간은 어릴때의 회상속으로 들어갓다가 현실로 재생되어 이야기의 전개는 나간다..아버지가 또다른 동생이라며 대리고온 이복동생 영민과의 첫사랑의 기억도 재현되고..영민을 남모르게 좋아햇던 소양이라는 여자애가 등장으로 인해 추억의 페이지속으로 들어간다.영민은 누나라는 느낌보다는 여자라는 존재로 사랑의 느낌을 읽게되고 그러면 안되겟다는 자신만의 판단하에 외국유학을 결심하게된다 그런 영민에대한 사랑을 알게된 와니도 같은 동행을 원하지만 ..각자의 길로 들어선다 그런 영민이 지금은 귀국을 앞두고잇는대.와니는 마음이 왠지모르게 다른단걸 알수가잇엇다..그런 준하는 와니가 자신에대해 멀어져가는 아쉬움인냥 잠시와니 곁을 떠난다..
빈집에 혼자잇게된 와니는 준하의 빈공간을 느끼다가 서울의 준하를 찿아간다 둘만의 재회애 어색한감이 없지는 않으나..와니는 준하의 예전의 감정을 새로이 느껴가고잇다..첫시나리오를 준비중인 준하는 나름대로 바쁜 시간속에 보내려 노력하고 와니또한 원화부에 발을 디디기위한 밤샘작업이며 자기일에 열심히 할려고 한다..와니가 준하에게 건네준 감찍하고도 자기들만의 모습들이 담긴 cd를 보면서 준하는 와니에게 돌아갈듯하는대...순수하고도 감정어린 내용이며 장면들이 지금의 새대와는 너무나 다른 느낌들을 자아내게햇다..또다는 순수영화를 보고난후 많은 젊은이들이 같이 공감하며 느꼇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