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물었다 왜 우느냐? 너무 달콤한 꿈을 꿔서 그렇습니다
그대사가 참 머릿속에남는다
영화를보고나서 많은사람들이
왜 에릭은나온거야/?라고했지만
개인적으로 아! 우리나라에도 저런훌륭한영화가있다니라고
생각하는장면이기도했다.
이병헌이 꿈에서깰수있게하는 매개체
어쩌면 이병헌의 달콤함이..신민아가아닌 신민아의 삶이었을지도모른다는..
이 영화는 보면볼수록
새로움을 생각할수있다..
처음에는 나도 신민아를좋아했던것이 달콤함이라생각했는데
2번째본지금.
신민아의 삶이라는생각이들었다.
억압을받아도 .
자유로운 영혼이라할까
김영철, 이병헌, 황정민 등 모두 연기력이뛰어났기에
정말 멋있는작품하나가 완성된거같다 !!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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