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듯 하면서도
강렬한 영화
잔잔함이 더욱 크게 와닫는다.
주연의 연기는
수준급
연기가 상당히 좋았다..
특히 배경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
CG처리 했을듯 하지만
한번 가보고 싶어 질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