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책이엿던것 같은데 고딩시절 열심히 빌려서 봤던 만화책이었는데 이렇게 한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질줄이야~ 만화로 봤을때랑 김아중씨 이미지가 어찌나 맞아떨어지는지 김아중이란 배우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여자들이라면 항상 365일 내내 다이어트를 머리속에 상기시켜두고 사는데 너무나 동질감을 느끼며
외모지상주의가 대어버린 현실이 안타깝네요
연기자들의 호흡도 최고였고 연기또한 우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특수분장을 하고서 눈물씬 찍으실대 고생 마니 하셨다던데 최근본 그 어떤 영화보다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영활 통해 다시한번 느끼지만 살 빼자는거 ㅠ.ㅠㅠ.ㅠㅠ.ㅠ
암튼 차기작도 기대대구요
김아중씨 정말 최고의 퀸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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