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와이 슌지..
소재는 평범하다
베스트 극장을
한편 보고 나온 느낌..
러브레터의 느낌도 다수..
슬프지만 슬프지 않은 이야기..
정말 이와이 슌지 그대로다,.,
넋 잃고 바라보게 만드는 화면..
상당히 멋진 영호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