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씨 팬은 아니지만..
김아중씨가 나온 영화를 다 봤어요^^;; 어쩌다 보니..
정말 새로운 발견이라고 할수가 있네요..
이 영화에선 왜케 이뻐보이게 나왔는지..^^;; 정말 노래도 엄청 좋았고요..
마리아~~ 이 노래가 아직도 제 귓가에 맴도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마지막엔 살짝쿵 감동도 있고..^^;;
전반적인 영화가 딱딱 어울리는 겁니다^^;
요즘 500만 넘었다고 하던데.. 정말 그만한 이유가 있는 영화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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