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류승범 이정도 연기자들이
모여서 영화를 만들었다는 자체가
상당히 관객들에게 호기심과 내용에
대한 신뢰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복싱을 소재로 밑바닥에서
올라 오는 두 남자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리얼하게 잘 표현 했고
마지막까지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거 같다~~
마지막으로 강추!